강래구‧강호계‧김범규‧윤기석‧이승복‧정경수 경쟁
사고지역으로 분류된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의 지역위원장 선출이 6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쟁에 뛰어든 후보로는 강래구(53)전 지역위원장과 강호계(54)전 대전대 겸임교수, 김범규(62)전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 윤기석(57)충남대 국가정책연구소 연구교수, 이승복(54)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정경수(46.여)법무법인 서림 대표변호사 등 6명이다.
후보자들은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고위원회에 추천으로 1명이 선출되고 빠르면 이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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