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아침 8시 30분경 신흥네거리 신흥마을아파트 앞 옥천로에서 3중 충돌 사고가 일어났다.
동부경찰서 담당자의 부재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수 없는 가운데 이번 사고는 이날 아침 도로 위 결빙 문제로 차가 미끄러져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지역으로 출퇴근 한다는 가오동의 한 주민은 자신도 지난해 이곳에서 우회전하다가 차가 한 바퀴 돈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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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침 8시 30분경 신흥네거리 신흥마을아파트 앞 옥천로에서 3중 충돌 사고가 일어났다.
동부경찰서 담당자의 부재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수 없는 가운데 이번 사고는 이날 아침 도로 위 결빙 문제로 차가 미끄러져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지역으로 출퇴근 한다는 가오동의 한 주민은 자신도 지난해 이곳에서 우회전하다가 차가 한 바퀴 돈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