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소상공 근로자 휴가비 지원 인기 폭발, 12일부터..
중소·소상공 근로자 휴가비 지원 인기 폭발, 12일부터..
  • 김선숙 기자
  • 승인 2019.02.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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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2일부터 3월 8일까지 신청
나도 해당 되는지 확인 필요

지난해 처음 시행해 큰 호응을 얻은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비 지원 사업' 규모가 올해 대폭 확대되어 4배 늘어난 8만 명으로 확정됐다.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비 지원 사업 규모를 지난해 보다 4배 늘어난 8만 명으로 확정, 어제(12일)부터 3월 8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을 보태 총 40만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쓸 수 있게 하는 제도다.

근로자 휴가비 지원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과 국내 여행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기여를 위해 국정과제로 도입됐다.

참여 근로자에게는 휴가비 지원 외에도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 관광지 입장권 등 상품 할인, '만원의행복' '당일 여행 이벤트' 등이 매월 제공되고, 참여 근로자 전용 휴양소도 운영된다.

이용 기간도 지난해보다 2개월 늘어난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해당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사업 첫해였던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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