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샘마을도서관 1주년 기념 북콘서트 대성황
꿈샘마을도서관 1주년 기념 북콘서트 대성황
  • 정예준 기자
  • 승인 2019.04.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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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샘마을도서관 개관 1년 기념행사
-전남식, 이대로 작가의 '나답게 산다는 것' 북콘서트 대 성황

 

지난 20일 동구 천동 꿈샘마을도서관(관장 서현주)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콘서트는 필명 '젊은목사'로 활동하는 전남식 작가와 필명 '이로'로 활동하는 이대로 작가의 책명 '나답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래구 더불어민주당 동구지역위원장과 강화평 동구의회의원, 김은선 전 동구마을넷 대표, 이동연 비알뉴스 대표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북 콘서트에서 전남식 작가는 "어떠한 사람도 차별받지 않는 공동체를 꿈꾸고 성경을 인문학과 친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젊은 목사, 현재 아이 넷의 아빠이자 대전에서 작은 교회를 섬기는 목사" 라고 소개했다. 

이대로 작가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거창하고 원대한 꿈을 꾸기 보다는 지금의 나의 모습에서 내가 누릴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행복을 원하고 있다. 그래서 소확행, 욜로, 저녁이 있는 삶, 이런 작지만 실천할 수 있는 행복을 표현하는 것들이 더 주목받고 있지 않을까!” 라고 말했다.

서현주 꿈샘마을도서관 관장은 "멀리서 가까이서 오신 모든 분들, 함께 도움을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특별한 하루가 되는 날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페이스페인팅과 축하공연등의 행사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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