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육아하는 여성의 삶 돌아볼 전시회 열려
가정의 달, 육아하는 여성의 삶 돌아볼 전시회 열려
  • 김선숙 기자
  • 승인 2019.04.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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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소만, '봄이와 첫 순간들' 전시회 개최
4월27일(토)~5월5일(일), 계룡문고 책갤러리
사진: 이상호
사진: 이상호

이달 27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중구 계룡문고 책갤러리에서 육아전문 웹툰 작가 소만의 ‘봄이와 첫 순간들’ 전시회가 열린다.

<봄이와 첫 순간들>은 작가 소만(小滿)이 딸 봄이를 낳은 후 2년 동안의 시간을 기록한 웹툰 <봄이와>를 기반으로 구성되었다.

봄이의 성장과정 속에서 마주한 첫 순간들, ‘엄마사람’이 되어가는 작가가 마주한 내면, 심리, 관계, 사회적 문제와 마주친 순간들을 기록한 만화를 전시에 담았다.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아이를 키우며 적어왔던 육아노트에서부터, 아이디어 스케치 및 콘티 구성, 연필 스케치, 붓펜 터치, 원화 등이 웹툰으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작가 소만은 “이 전시가 ‘생명’이라는 경이로운 경험을 여성만이 아니라 온 사회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꿈꿔본다”고 전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이 모든 기쁨과 고통을 함께 안겨준 봄이에게 감사한다. 이 육아의 정글을 함께 지나고 있는 봄이 아빠, 그리고 동시대의 부부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이상호
사진 :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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