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5만 명 몰렸다…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 폐막
맨발 5만 명 몰렸다…계족산 황톳길 맨발축제 폐막
  • 김선숙 기자
  • 승인 2019.05.13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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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계족산 맨발축제 참가자들이 출발을 앞두고 있다.(맥키스컴퍼니 제공)© 뉴스1

충청권 대표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11~12일 주최한 ‘2019계족산 맨발축제’에 5만 명이 찾아 맨발로 황톳길을 걷고 달리며 에코힐링(eco-healing)을 만끽했다.

계족산 맨발축제는 최상급 황토로 조성된 14.5km황톳길을 걷거나 달리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이뤄져 있다.

계족산황톳길에서는 전국 각지의 방문객들이 맨발걷기와 황토머드체험, 사랑의 엽서, 맨발도장찍기 등 숲속문화체험과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funfun)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를 즐겼다.

이날 열린 메인이벤트 ‘맨발마라톤’에는 2000여명이 참가해 맨발로 13km 황톳길 코스를 달렸다.

계족산황톳길은 맥키스컴퍼니가 2006년 조성해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다.

계족산황톳길은 맥키스컴퍼니가 14년째 꾸준히 관리해온 결과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대전시를 비롯해 5개 구청, 관계기관의 협력이 뒷받침돼 현재 전국 맨발걷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19맨발마라톤 참가자들이 출발선을 지나고 있다.(맥키스컴퍼니 제공)© 뉴스1

 

 

조웅래 회장은 "계족산황톳길은 누구나 함께 즐기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365일 언제나 축제인 계족산황톳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겁게 소통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14.5km 황톳길에 매년 2000t 이상의 황토를 들여 유지관리하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주말(토,일) 오후 2시 30분에 ‘뻔뻔(funfun)한 클래식’ 숲속음악회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지난달 ‘이제우린’ 가격 동결 조치와 함께 향후 10년간 판매되는 ‘이제우린’ 한 병당 5원씩 적립해 지역사랑 장학금으로 기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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