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무부시장은 누구? 내달 초 발표 한다.
차기 정무부시장은 누구? 내달 초 발표 한다.
  • 정예준 기자
  • 승인 2019.07.26 11: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지명자 신변 정리중, 휴가 후 공식발표

허태정 대전시장이 베일에 가려져 있는 정무부시장에 대해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허 시장은 "차기 정무부시장에 대해 궁금하다" 는 한 기자의 질문에 "내정자가 있다" 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박영순 전 정무부시장 후임자에 대한 내정을 모두 끝냈다. 좋은 분을 모실 준비를 하고 있다" 며 "내정자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고,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장 발표되지 않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허 시장은 "다음 달 초 공식 발표를 하겠다"고 했으며 "공직사회에 오랜기간 몸을 담았던 사람이며 국가 정책 결정에 참여한 경험을 갖추고 있고, 특히나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상당히 높은 지역출신 인사" 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차기 정무부시장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제이슈를 주도할 정무부시장을 선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지난 민선7기 1주년 브리핑 당시 아쉬운점으로 뽑았던 경제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박영순 전 정무부시장은 지난 18일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