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토론회 개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토론회 개최
  • 정예준 기자
  • 승인 2019.08.11 1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청년주체 발굴을 위한 커뮤니티 역할과 사회적 의미

대전시는 9일 청년활동공간 ‘청춘너나들이’에서 ‘청년주체 발굴을 위한 커뮤니티 역할과 사회적 의미’를 주제로 청년 커뮤니티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정현미 사무국장이 발제를 맡았고, 청춘너나들이 윤정성 대표, 광주청년센터 문정은 센터장,비영리단체 청춘빌리지 박혜진 대표 및 시 청년정책과 대학청년팀 이근수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서울과 광주에서 청년커뮤니티가 지역의 주체로 성장하고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취업, 창직 및 창업으로 이어지는 커뮤니티 성장사례를 공유했다.

대전에서 활동하는 커뮤니티 단체가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지역과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도 조명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토론에서 커뮤니티 지원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앞으로 커뮤니티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면서 각 지역에서 청년커뮤니티의 활성화가 필요하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도전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유도하고 청년들의 도전, 역량 키움, 나아가 지역과 함께 문제해결과 발전을 도모하며, 활기찬 청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커뮤니티에게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대전의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올해 3년차로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 3인 이상이 구성된 커뮤니티 47개 팀을 선정, 4개 지원분야로 구분해 5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모두 1억 3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 최명진 청년정책과장은“청년커뮤니티가 단순히 취미나 청년만을 위한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542번길 80-87 , 102호, 103호(천동)
  • 대표전화 : 070-8632-6480
  • 팩스 : 042-286-0195
  • 명칭 : 비알뉴스
  • 제호 : 비알뉴스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84
  • 등록일 : 2017-10-16
  • 발행일 : 2017-10-25
  • 발행인 : 이동연
  • 편집인 : 이동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숙
  • 비알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비알뉴스는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2019 비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idy7@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