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 꿈샘마을도서관이 인권주간(8월 19~23일)을 통해 도서관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강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21일에는 권영혜 선생(문화예술심리기획자)이 ‘인권을 노래해요’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권 선생은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며 “다르기 때문에 서로 더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얘기는 위 영상(2분 16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동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