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막지 못한 동구민 결기, 일본 규탄 결의대회
비도 막지 못한 동구민 결기, 일본 규탄 결의대회
  • 정예준 기자
  • 승인 2019.08.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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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16개동 단체 회원들 참석
-일본 부당 행위 끝날 때까지 불매운동 적극지지 할 것
사진출처: 신인동 밴드

동구 16개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 관변단체가 우중 29일 인동 만세로 광장과 대전역 서광장에서 일본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6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자생단체와 관변단체가 모두 모여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각 동에서 제작한 현수막을 비롯하여 ‘NO일본여행’ ‘NO경제보복’ ‘NO일본상품’ 등이 쓰여진 손피켓을 들고 인동 만세로 광장부터 대전역 서광장까지 비가 내리는 데에도 불구하고 가두행진을 벌였다.

서광장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아베 정부는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한 정치적 불만을 한국을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경제적 보복행위로 응답했다”며 “이러한 경제보복은 세계자유무역질서를 역행하고 지난6월 일본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밝힌 자유무역 촉진 선언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우리 동구민들은 3.16 인동 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얼을 되새기면서 다시 한번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을 철회 할 것을 요구한다”며 “일본 아베정부의 부당한 행위가 끝날 때 까지 일본제품 불매운동 및 일본여행 보이콧 등 저항운동에 적극 지지하고 동참 할 것 이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신인동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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