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조례안 발의
대전시의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조례안 발의
  • 배성웅 기자
  • 승인 2019.09.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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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종호 의원(동구2·민주당)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를 위한 '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례안에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업무 내용, 지원단 구성, 사업계획 수립, 자료 제공 요청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지원단은 공공보건의료 정책 개발 및 지원, 교육 및 훈련, 공공보건의료 통계 관리 및 모니터링, 공공보건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단장 1명을 포함한 10명 이내의 연구원과 행정요원으로 꾸려진다.

시는 지원단이 설치되면 내년부터 5년간 인건비와 사업비, 운영비 등을 합쳐 21억 2000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계했다. 재원 마련은 국비와 시비로 충당한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양질의 공공 보건의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공의료지원단 설치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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