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제1호 공동육아나눔터 용운동에 오픈
동구 제1호 공동육아나눔터 용운동에 오픈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09.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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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소식 개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동구 제1호 공동육아나눔터가 용운동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 첫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내빈 인사말씀, 테이프 커팅에 이어 공동육아나눔터 라운딩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여성가족부와 신한희망재단의 업무협약으로 추진하는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6천만 원을 지원받아 이뤄지게 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등으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해 공동육아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을 조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배움을 얻을 수 있으며 부모들에게는 육아 관련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통 공간을 제공해 품앗이 돌봄공동체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 자격은 동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이하 자녀 가정이며 이용 시간은 10시부터 오후 7시로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저출산 극복과 품앗이 돌봄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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