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따라 음악실 갔다...홍도동 8세 드러머 화제
할머니 따라 음악실 갔다...홍도동 8세 드러머 화제
  • 김선숙 기자
  • 승인 2019.10.27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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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동에 사는 8세 어린이가 할머니 따라 마을 음악실에 다니다 정식 레슨 없이 20일 만에 드럼을 연주하게 되어 화제다.

화제의 인물은 대덕구 대전동도초등학교에 다니는 유철민(1학년. 8세) 어린이로 최근 할머니가 마을 음악실(홍도동 소재)에 다니면서 데리고 다녔는데 유독 드럼에 관심을 보이면서 재능을 발견했다고 한다.

철민 어린이의 할머니 이복남씨는 “처음에는 혼자 박자를 맞추며 드럼 치는 흉내를 내더니 20일전부터 드럼 의자에 앉아 키를 잡고 치기 시작했다”며 “재능이 있다기 보다 손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그저 기쁘다”며 응원해주었다.

철민 어린이는 할머니가 좋아하는 트로드 연주를 좋아한다고 한다.

유철민 어린이가 음악실에서 드럼으로 트로트를 연주하고 있다.
유철민 어린이가 국가무형문화제 제29호 ‘서도소리’ 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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