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도지사, 충청권 상생발전 ‘한목소리
4개 시도지사, 충청권 상생발전 ‘한목소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1.19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6일 충북 청주서 제28회 충청권 행정협의회 개최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4개 시·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 행정협의회가 16일 오후 12시 30분 충북 청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양승조 충청남도지사가 참석했으며, 4건의 충청권 공동안건과 1건의 협력안건을 논의하고 이에 대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했다.

공통안건은 대전시가 제출한 ‘보령~대전~보은(영덕) 고속국도 건설’ 사업과 충청북도가 제안한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 충청남도가 제출한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과 ‘2020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업무협약 체결’이, 그리고 협의안건으로 세종시의 ‘ITX 세종역 설치’가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보령~대전~보은(영덕) 고속국도 건설이 대전, 충남·북, 경북, 강원지역을 아우르는 중부권 광역경제벨트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북의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은 기초과학 역량 강화 및 기술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은 동의하나, 대전의 중이온 가속기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고려해 향후 사업지 추진 과정에서 논의와 협의를 당부했다.

충남의 ‘수도권전철 독립기념관 연장’과 ‘2020 계룡세계군문화 엑스포’는 이견 없음으로 채택됐다.

협력안건인 세종시의 ‘ITX 세종역 설치’는 대전역, 서대전역 이용객 감소로 역세권 활성화 저해 및 충청권 균형발전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사전타당성 용역*이 진행 중에 있어 실무적으로 긴밀히 협력해 진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018년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다시 개최된 충청권 행정협의회는 1995년 시작돼 지금까지 모두 28번의 회의를 통해 202건의 충청권 현안들을 처리하는 성과를 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542번길 80-87 , 102호, 103호(천동)
  • 대표전화 : 070-8632-6480
  • 팩스 : 042-286-0195
  • 명칭 : 비알뉴스
  • 제호 : 비알뉴스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84
  • 등록일 : 2017-10-16
  • 발행일 : 2017-10-25
  • 발행인 : 이동연
  • 편집인 : 이동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선숙
  • 비알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비알뉴스는 대전광역시와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의 '풀뿌리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2020 비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idy7@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