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동, 지역 생산 농산물 직거래 상설매장 운영
대청동, 지역 생산 농산물 직거래 상설매장 운영
  • 이주영
  • 승인 2020.09.2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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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과 소비자의 '행복 나눔터'
-25일은 시범, 추석 이후 상시 운영

대청동 주민협의회(회장 송석문)는 대청동에서 직접 수확한 농산물 판매를 위한 직거래 상설매장을 개장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주민협의회는 25일 대청동 인근 신상교차로(폐고속도로)에서 대청동 특산품인 포도, 마늘, 고구마, 대파, 호박, 양파, 배추, 부추, 표고버섯, 표고버섯분말, 블루베리쨈, 블루베리 즙 등을 전시 판매했다. 

이날 판매는 추석 이후 지속적으로 상설 매장을 운영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개장할 것으로 큰 홍보 없이 비교적 많은 판매 수익을 올렸다.

회원들은 "대청동은 대청호와 식장산, 계족산 등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우수한 지역의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지만 그동안 판매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주민협의회 주관으로 17개통장과 지역주민들의 협력으로 이번 매장을 오픈했고 앞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농작물을 직거래로 판매하도록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민협의회는 25일 개장과 함꼐 추석 이후 본격적으로 상설 매장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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