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 골령골 유해발굴이 18일차에 접어들면서 쌓이는 흙더미가 더 높이지고, 더 넓어지고 있다. 현재 산내 골령골 마당에 쌓이는 흙더미만큼 진실은 밝혀지고 있고, 생각보다 훨씬 산 쪽으로 붙어 유해들이 발굴되고 있는 가운데 구덩이의 수와 규모가 확장되고 있다. Tag #산내 #골령골 #곤룡골 저작권자 © 비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근 객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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