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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동광장 앞 네거리 옹벽 보수 11월 말이나 돼야
대전역 동광장 앞 네거리 옹벽 보수 11월 말이나 돼야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10.21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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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해로 무너졌지만 공사 지연
-원인분석, 전문가 자문, 새로운 공법 적용으로 늦어
-안전펜스 추가 설치할 것
소제동 용벽 보수가 지연되면서 한 시민이 차로를 이용해 보행하고 있다.
소제동 용벽 보수가 지연되면서 한 시민이 차로를 이용해 보행하고 있다.

지난 집중호우 수해로 무너진 대전역 동광장 앞(소제동 305-657번지 일원) 네거리의 용벽이 내달 말이나 돼야 보수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3차선이었으나 수해로 무너진 옹벽 보수가 지연되면서 한 차선이 임시 통행로로 사용되어 차량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우회전 차량들이 2차선에서 신호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차량으로 우회전을 못해 정체가 이루어지고, 보행자들은 사라진 인도 대신 차로에 임시로 설치된 곳으로 통행하고 있어 사고의 위험이 있다.

이에 대해 동구 관계자는 “지난 15일부터 옹벽공사가 시작되었으며 당초 12월 13일까지 마치기로 하였으나, 11월 말까지 공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현재 보행자들이 이 곳을 지날 때 불편할 수 있어서 안전펜스를 추가로 세워서 보행로를 확보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연 원인에 대해 “실시설계 용역과 원인분석, 각분야 전문가 자문, 새로운 공법 적용 모색" 등으로 늦어지게 되었다며 "공사 중 차량통행이나 보행자들의 불편함에 따라 철저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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