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 협업,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지점 개선
대전지방경찰청(이규문 청장)은 금년 3월 기준, 건축된지 20년이 넘고, 500세대 이상 된 노후아파트의 범죄취약지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등의 협조로 ‘범죄예방진단’을 추진했다.
금년에 추진못한 공동주택과 21년에 건축연한이 20년이 되는 공동주택은 내년 상반기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 할 예정이다.
지하주차장 등 여성범죄에 취약한 장소의 외부인 출입통제, CCTV 등을 중점적으로 진단하고 공동주택 관리자들에게 생활치안 강화를 위해 취약장소 개선점에 대해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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