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우울 극복 위한 ‘마음톡톡’ 희망버스 운영
市, 우울 극복 위한 ‘마음톡톡’ 희망버스 운영
  • 이상호 기자
  • 승인 2021.01.13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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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로 맞춤형 심리지원 강화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우울 극복과 함께 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희망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마음톡톡버스’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시간, 장소 등의 제약으로 인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한 심리지원사업이다.

대전시는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방문해서 전문적인 양질의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도와 대전시민의 정신건강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 불안, 중독 등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정신건강 검진과 심층상담을 맞춤형으로 제공하여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우울을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위험군 등의 악화 방지와 치료를 위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관리 및 심리치료비 지원, 조기 중재를 위한 ‘마인드 링크센터’ 설치·운영,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 전문 인력 확충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마음톡톡버스는 대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아파트 등 주거단지, 직장, 복지시설 등에서 사전신청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djpmhc.or.kr) 또는 페이스북 마음채널과 카카오톡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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