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태...동구 관내 주거환경개선사업지 4곳 진행은?
LH사태...동구 관내 주거환경개선사업지 4곳 진행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4.0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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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LH와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간담회
천동 3구역 조감도

LH사태로 현재 진행 중인 동구 관내 4곳의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일 동구청에서 해당 지역 주민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시행중인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언론에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LH 부동산 사태와 관련해 천동3·대동2·구성2·소제 등 동구 관내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 주민들이 사업추진에 차질이 생길까 두려워하는 여론이 팽배, 그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4개 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LH의 주요 보고내용으로는 (천동3구역) 조속한 시일 내 공동주택 분양 추진, (대동2구역) 지장물 조사 완료단계로 감정평가 등 후속 보상절차 신속 이행 예정, (구성2구역) 정비계획 변경 후 민간사업자 참여 준비 중, (소제구역) 최근 정비계획 변경 도시계획심의 통과 후 사업추진 동력 확보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LH 대전충남지역 송진선 본부장은 “주민, 지자체, LH의 상생 협의체를 구성하여 확고한 상호신뢰 관계 속에서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황인호 구청장은 “간담회로 동구 관내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LH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했다”며 “이제는 LH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15년 이상 장기간 기다려온 주민들의 숙원이 조속히 해소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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