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6시 동구 학원발 7명 등 15명 추가 확진
7일 6시 동구 학원발 7명 등 15명 추가 확진
  • 온라인팀
  • 승인 2021.04.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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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전 중구 한밭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기사와 관계없음2021.4.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에서 7일(오후 6시 기준) 1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 가운데 동구 학원을 매개로 한 확진자는 7명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동구 가양동 학원을 매개로 발생한 확진자 7명은 고등학생 2명(대전1461번,1462번), 가족 2명(대전 1463번, 1469번), 지인 3명(대전 1464, 1467, 1468번) 이다.

앞서 지난 2일 10대 학원 수강생이 확진돼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3일 또다른 10대 수강생과 40대 학원 강사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이들과 접촉한 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가족, 지인 등 모두 6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60대인 대전 1466번은 대덕구 수정교회 교인으로 관련 누적 확진자는 40명이다.

서구 횟집 관련 20대(대전 1473번)는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청주 742번의 지인 1명(대전 1460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대전 1422번)의 가족 1명(대전 1465번)과 지인 1명(대전 1472번)도 확진됐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40대(1415번)와 접촉해 확진된 40대(대전 1423번)의 가족(대전 1470번)도 감염됐다.

30대(대전 1471번)와 50대(대전 1474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15명(대전 1460~1474번)이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47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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