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316개소 다중이용시설 방역실태 특별점검
동구, 316개소 다중이용시설 방역실태 특별점검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1.04.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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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확산 방지 위해 4월말까지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대상 특별 점검
사진=연합뉴스

최근 동구 관내 학교 및 학원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동구가 지역사회 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관내 316개소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 시설은 청소년 및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PC방 120개소, 노래연습장 185개소, 키즈카페 7개소 및 야영장·파티룸 4개소 등 총 316개소다. 

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지난 8일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강화된 방역수칙을 집중 점검하고 업종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계도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르면, 노래연습장과 파티룸 등은 22시 이후 영업이 중단되며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출입자들은 전자출입명부, 간편전화 체크인(안심콜)을 이용하거나 별도 수기명부를 작성하여야 한다. 또한, 시설 관리자는 소독대장 및 환기대장을 작성해야 하며 시설별 밀집도 완화 방안을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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