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판암2동 소재 6곳의 사업체가 22일 동구 대표 복지브랜드인 “천사의 손길” 정기후원 업체로 신규 가입했다.
이번에 가입한 업체는 ‘조대포 가든(대표 조성대)’, ‘삼월애 카페(대표 서희경)’, ‘판암참숯민물장어(대표 조성국)’, ‘일억반점(대표 박명자)’, ‘한우농장 30년(대표 김진엽)’, ‘케일리 카페(대표 길세진)’등 6곳이다.
신규 가입한 6곳 업체 대표들은 일심동체로 “따뜻한 나눔의 기회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돈이지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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