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 동구청장,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수상
황인호 동구청장,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수상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8.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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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이념갈등 해소와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한 성과 인정받아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황인호 구청장이 ‘제6회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 통일준비 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지역·사회발전 공헌대상은 세계일보가 주최하며 지역갈등을 해소하거나 평화통일의 초석을 놓는 데 앞장선 기관과 개인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동구는 ‘남북 세계평화의 시대를 준비하며 대전-평양-유럽으로 세계철도가 달리는 철도 실크로드’가 될 동구를 위해 다양한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통일 준비 부문 공헌대상’에 선정됐다.

구는 지난 2018년 민선 7기 출범 이후 6·25 참전 철도유공자 추모제를 주최하고 있으며 참전유공자 명예 수당, 보훈 예우 수당,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을 증액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보훈 정신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사건으로 7천여 명으로 추산되는 인원이 희생된 산내 곤룡골에 조성 중인 전국단위 위령 시설 ‘진실과 화해의 숲(산내평화공원)’을 지역의 아픈 기억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인권과 평화의 공간이자 더 나아가 이를 통해 지역과 민족의 화해·평화·이념 갈등을 해소하는 미래세대 통일 교육의 장으로 만들고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언젠가 유럽, 러시아, 중국 등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역에 내려 철도박물관과 호국철도역사공원을 지나 우암사적공원, 이사동 민속문화마을을 관람하고 만인산-식장산-대청호로 이어지는 관광 동구를 그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 동구와 동구민에게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평화통일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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