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병원이 파업 2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외래 진료가 한산하다. 외래 진료를 위해 대기하던 대합실이 평소와 달리 한산하다. 저작권자 © 비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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