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확진 3명으로 늘어…전 직원 PCR검사
신세계백화점 확진 3명으로 늘어…전 직원 PCR검사
  • 온라인팀
  • 승인 2021.09.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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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전경.(대전신세계 제공) © 뉴스1

지난 8월 27일 개점한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에서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한데 이어 5일 2명이 추가로 나와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백화점 측은 6일 하루 휴업하고 3000여 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PCR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5일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에 따르면 5층 카페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전날(4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날 오후 2명의 카페 직원이 추가로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들 2명의 확진자는 함께 근무중이던 직원이 전날(4일)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2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실시한 PCR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5층 카페에 근무중인 직원 1명이 지난 1일 오후 2시50분까지 근무한 후 휴무 중이던 3일 발열 및 몸살증상을 보여 4일 오전 선별진료소를 방문, PCR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화점 측은 카페 직원 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됨에 따라 6일 하루 휴업하기로 했다.

또 3000여명의 백화점 전 직원을 대상으로 PCR감사를 진행하고 백화점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 및 동선 파악을 위해 정밀역학조사를 벌이고 PCR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카페 직원들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조치했다.

백화점 관계자는 “4일 1명에 이어 5일 2명의 백화점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됨으로써 6일 하루 백화점을 휴업하기로 했다”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PCR검사를 받도록 조치를 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는 확진자가 추가 발생한 5일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전 직원에 PCR검사를 받도록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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