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판암~옥천 연장 올 하반기에 실시설계 착수
도시철도 판암~옥천 연장 올 하반기에 실시설계 착수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1.09.06 21: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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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트램+광역철도+순환도로망 촘촘연결, 총연장 779㎞ 14조 9453억 원 투입
- 도로‧철도분야 국가계획 대거 포함, 메가시티 선결요건 1시간 광역경제‧문화‧생활권 가시화
6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광역철도망 관련 시정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6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광역철도망 관련 시정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판암~옥천 연장에 관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올 하반기에 착수된다.

6일 대전시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철도 옥천 연장은 이달 하반기에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3년 상반기에는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사업은 도로와 철도분야 등 총31개 사업에 779㎞, 14조 945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2조 139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연장은 64.4㎞에 1조 8136억 원 규모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검토중인 ‘호남고속도로 지선확장 사업’등 고속도로건설 국가계획 반영도 기대되고 있다.

현재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공사 또는 설계중인 사업은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 사업(590억 원)과 국비 100%(3998억 원)를 지원받아 진행중인 북대전IC~부강역 도로개설 사업 등 총7개 사업으로 준공을 목전에 두는 등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4일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사업(850억 원) 등 올해 신규로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결실을 맺은 사업은 와동~신탄진동(1531억 원), 대덕특구~금남면(1766억 원), 사정교~한밭대교(1914억 원) 등 7개 사업으로 도심교통혼잡 해소는 물론 광역도시간 소요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반석 BRT 도로는 2024년 유성복합터미널까지 구간을 연장함으로써 유성시가지 내 교통량 분산 등 교통소통 여건이 개선되고 광역교통서비스 또한 증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3조 3796억 원(광역철도 3단계 강경~계룡 포함)이 투입될 국가철도망 사업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세종연결 사업(반석~세종청사, 1조 548억 원)이 완료되면 청주공항까지 연결되고, 2024년 개통 목표로 실시설계중인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사업은 남북축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충청권광역철도 2단계(신탄진~조치원)와 호남선(가수원~논산) 고속화 사업 등 광역교통망이 완료되면 물류‧산업단지 클러스터 중심성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 1호선 이용시 반석역~세종청사까지는 19분이 빨라지고(35분→16분), 광역철도를 이용해 대전~청주공항까지 이동하는데는 노래 12곡을 들으면 도착(90분→43분) 할 수 있을 정도로 시간이 50%이상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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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식이 2021-09-07 01:23:13
판암도 경우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