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8일 오후 6시 18명 확진…전날 대비 13명↓
대전 8일 오후 6시 18명 확진…전날 대비 13명↓
  • 온라인팀
  • 승인 2021.09.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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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구역에서 대기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발생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하향 8일째인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18명(대전 5976~5993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전날 같은 시간(31명) 대비 13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들은 5개 자치구별로 Δ서구가 11명으로 전체의 61.1%를 차지했고 Δ유성구 5명 Δ중구·대덕구 각 1명이다. 연령별로는 Δ10대 4명 Δ20대 7명 Δ30대 1명 Δ40대 3명 Δ60대 2명 Δ80대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난 7일 확진된 유성구 20대(5944번)로 인해 같은 구의 60대·30대 모자(母子)가 감염됐는데, 30대는 대전시청 직원으로, 방역당국은 같은 층에 근무하는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4일 확진된 서구 탄방동 학원 수강생(대덕구 10대, 5842번)으로 인해 강사 및 수강생 4명이 감염돼 5842번을 지표환자로 한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같은 날 확진된 신세계백화점 대전점 카페 직원(대덕구 30대, 5860번)의 동료 1명(서구 20대)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4명이 됐다.

이밖에 6일 확진된 모 CS사 직원(중구 50대, 5922번)의 동료인 서구 2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불어났다.

한편, 7월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온 동구 거주 70대 여성(3745번)이 8일 오후 숨져 대전지역 40번째 사망자로 기록됐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의 확진자 사망률은 0.67%(누적 확진자 5993명 중 40명 사망)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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