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화를 열망하는 미얀마 시민들이 17일 대전역에서 군부독재를 규탄하는 시위를 39번째 이어갔다. 이들은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대전역 서광장에 모여 미얀마의 현실을 고발하는 사진들을 전시하고 대전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며 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저작권자 © 비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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