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이 19일 오전 대전교육청 정문에서 천동중학교 신설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는 지난 15일부터 동구 천동 천동초등학교 네거리에서 3일간 진행된 1인 시위의 연장이다.
성 소장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 학교를 세운다는 페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전시교육청은 더 늦기 전에 학교 신설 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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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이 19일 오전 대전교육청 정문에서 천동중학교 신설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는 지난 15일부터 동구 천동 천동초등학교 네거리에서 3일간 진행된 1인 시위의 연장이다.
성 소장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 학교를 세운다는 페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전시교육청은 더 늦기 전에 학교 신설 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