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 50분경 대동오거리 소재 한 무인카페로 1톤 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행했다.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40-50대 여성이 운전하는 트럭이 갑자기 방향을 잃고 인도 쪽으로 올라와 주위에 있던 공중전화박스를 치고 무인카페로 돌진해 들어왔다.
다행히 당시 인도를 지나던 사람이 없었고 카페에도 손님이 없어 인명 피해는 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비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