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비상상황 대비 원격영상회의 시연
대전시의회 비상상황 대비 원격영상회의 시연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2.01.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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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상황 대비, 차질없는 의회운영 준비 마쳐”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권중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내실 있는 심사로 행정혼란을 방지하고자 본회의와 상임위 원격영상회의를 모의 운영했다.

이번 원격영상회의는 정부협업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안건처리를 위한 질의응답 등 회의진행 상의 어려움이나 시스템 운영상의 문제점을 점검하며,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의회 영상중계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방송이 정상적으로 중계되는 것까지 면밀하게 확인했다.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늘 시민과 함께하는 의원들은 코로나19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의회운영이 어려워지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이번 비대면 원격영상회의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의회 본연의 역할과 기능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현행 「대전광역시의회 회의규칙」제6조에 의장이 제1급감염병의 확산 또는 천재지변 등으로 본회의가 정상적으로 개의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원격영상회의 방식으로 개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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