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설 명절 대비 식당‧카페 등 특별점검 나서
동구, 설 명절 대비 식당‧카페 등 특별점검 나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2.01.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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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예방 등 위해 대전역·버스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
자료사진: 대전교육청 제공
자료사진: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유동인구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전역 및 복합터미널 주변 식당·카페 등 식품접객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유통기간 경과 식품 보관 또는 사용,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식품취급시설 내부 청결관리, 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기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식품 등도 직접 수거해 대장균, 식중독균 등을 검사할 계획이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패스 적용 및 방역수칙 준수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코로나 19 상황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음을 고려해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하고 고의적인 위반행위에 대하여는 고발 및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식품 안전성을 확보해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및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식당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철저히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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