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 동구청창 출마 공식 선언
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 동구청창 출마 공식 선언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2.01.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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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이 20일 대전시의회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전 동구청장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이 20일 대전시의회에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대전 동구청장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희조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전 동구청장으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박 전 행정관은 20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의 출발인 동구로부터 대전의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는 전략과 소신으로 동구발(發) 대전개혁의 대장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주요공약은 대전 성장 재도약을 향한 디지털플랫폼 동구 건설, 대전역 재개발·대덕연구개발특구·산업 축 연계한 도시재생, 구정 플랫폼 혁신이다.

그는 이를 위해 “사람이 모이는 플랫폼에서 지식정보산업 플랫폼으로, 상품과 농수산물이 모이던 플랫폼에서 디지털 커머스 시대의 유통과 물류 플랫폼으로, 스쳐 지나는 동구에서 찾아와 머물고 체험하며 즐기는 힐링투어 플렛폼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구의 대전역 재개발로부터 대덕구, 유성구로 이어지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동구를 교통과 산업의 거점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을 활성화하며 중소자영업을 진흥하는 산업경제 플랫폼,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건복지 플랫폼, 교육격차와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며 공부할 수 있는 미래세대 플랫폼으로 혁신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대전의 다른 구보다 빠르게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동구는 그에 걸맞는 창의적인 미래 비전과 젊고 혁신적인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20년 넘게 정당 사무처 길을 걸어오면서 국정과 국회를 두루 경험해 지방단체장으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착실히 갖추어 왔다”고 강조했다.

박 전 행전관은 대전 대신고와 충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사무처장과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대전시당 수석대변인, 국민의힘 동구당협 수석부위원장, 윤석열 대선후보 대전 동구 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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