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관내 주부들이 삼삼오오 모여 배움을 나누고, 솜씨를 뽐내어 버려진 자원을 재순환해 환경을 지키고, 주부공예가를 양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늘솜온동네창작소'가 사라진 동네 발자취를 함께 찾을 활동가를 모집한다. 관련 소식은 아래 '카드뉴스'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비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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