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호·박희조 공약 비교....청년 관광 육아 한마음
황인호·박희조 공약 비교....청년 관광 육아 한마음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2.05.17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황인호 6대 공약, 박희조 5대 공약

6.1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동구청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국민의힘 박희조 후보의 공약이 구체화 되고 있다.

황인호 후보가 지난달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15개의 공약을 업로드 했고, 박희조 후보는 이달 15일 크게 5가지로 공약을 정리해 카드뉴스로 제작 배포했다.

두 후보는 청년과 관광, 육아 문제를 향후 동구 발전을 위해 풀어가야 할 숙제로 보았고, 큰 틀에서는 비슷한 부분도 있으나 세부적 추진 과정에서는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황인호 후보의 6대 공약은 역세권 개발과 공공기관 3개 이상 유치, 그물망 복지정책을 통한 사회적 약자와 함께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실업문제의 해결, 아기 낳고 잘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 어르신 일자리 참여 연령 확대 조정,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친환경 녹색 도시 등이다.

세분화하면 15개로 이 중 눈에 띄는 공약은 ‘동구동락’ 공유공간 권역별 3개 이상 확대, 전국 최상 변려동물 파크 조성, 동구형 양육 기본 수상 지원(대전형 종료 시점 26개월 이후 월 10만원), 청년 취창업 전담조직(부서,팀)편성 및 시스템 구축, 권역별 어린이 장남감도서관 추가 설치, 식장산 순환 ‘관광테마 전기차’ 운행이다.

박희조 후보는 카트뉴스를 통해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의 5대 공약은 공약 자체가 구체화 된 것으로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천혜의 관광자원인 대청호와 산내 간 명품벨트 조성, 여성이 행복한 동구를 위한 여성 육아 보육 지원, 동서교육 격차 해결을 위한 대덕연구단지 분원 및 교육센터 유치, 다시 뛰는 동구를 위한 대전역세권 다문화 타운 조성 및 0시 축제 부활,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청 판암간 비즈밸리조성 및 스마트기업 유치다.

한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는 이달 27일부터 28일까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