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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명품 축제 도시’ 발전 위한 축제추진위 개최
동구, ‘명품 축제 도시’ 발전 위한 축제추진위 개최
  • 김선숙 기자
  • 승인 2023.02.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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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축제 명칭 및 시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 논의
축제추진위원들이 축제 설명 자료를 들고 축제 발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명품 축제 도시로의 발전을 위하여 2023년 1차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관광, 이벤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15명의 축제추진위원들을 신규·재위촉해 전문성을 강화하였으며, 위원장으로 배재대학교 김석출 교수, 부위원장으로 대전관광협회 이홍준 자문위원을 선출했다.

위원회 안건으로 2023년 개최될 대표축제 ‘소제RED블루스 페스티벌’(가칭), 벚꽃축제, 동 마을 축제 관련 사항이 상정됐으며, 위원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청취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표축제의 명칭과 시기에 대한 의견과 축제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의 시선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해당 부서에서 관련 의견을 충분히 검토 후 축제 발전에 적용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구의 축제 발전을 위해 축제추진위원회에 위촉에 수락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문적인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견을 주시면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여 명품 축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23년 동구 대표 축제로 소제동 일원에서 ‘뉴트로’를 컨셉으로 하는 ‘소제RED블루스페스티벌(가칭)’을 계획하고 있다. 고품격 공연 및 프리미엄야시장 조성, 경관거리 조성, 건어물 시장 연계 및 시음 등 동구만의 특화된 자원과 역사적 스토리를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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