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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문산 케이블카·워터파크 조성 방안 발표
대전시, 보문산 케이블카·워터파크 조성 방안 발표
  • 박준우 기자
  • 승인 2023.05.25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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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억 원 전액 민간자본 유치 전국공모 추진
이장우 대전시장이 25일 브리핑을 갖고 '보물산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전시가 보문산에 케이블카와 워터파크를 조성하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5일 시정브리핑에서“꿀잼도시 대전을 알리는 ‘보물산 프로젝트’ 실현을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보문산 일원에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보문산 케이블카는 오월드에서 대사지구까지 조성되고, 연장은 3.5㎞ 내외로 노선과 중간정거장은 산림 여건과 사업성 등을 고려하여 민간사업자의 제안을 받아 결정하며, 캐빈 60여개로 운영, 우주선 모양 등으로 제작하여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케이블카와 전망타워는 전국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케이블카는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기반시설(궤도)의 하나로서 도시관리계획 절차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또 오월드 주변에 체류형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조성계획으로 4계절 이용가능한 국내 최고, 최신 트렌드의 워터파크 시설을 배치하고, 콘도, 펜션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종합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일원을 관광단지로 지정할 계획이며, 민간자본 투자유치 등 관광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대전관광공사 주관으로 금년 하반기에 타당성조사 용역을 거쳐 적정위치와 규모를 결정하고, 민간 제안 방식으로 공모를 통해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여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망타워를 포함한 케이블카 조성비 1,500억원,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조성비 1,500억원 등 총 3,00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토지보상부터 조성 및 운영까지 모두 민간사업자 부담으로 추진된다. 것으로 보인다.

케이블카 노선도
케이블카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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