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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전시회' 이달 22일부터 개최
발달장애인 예술가 '작품전시회' 이달 22일부터 개최
  • 황준환 기자
  • 승인 2024.04.15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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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대전에서 이달 22일부터 개최된다.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밀알복지관 20주년을 맞이하여, 성인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작품 전시회를 이달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대전 동구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에서 진행한다.

이번 미술 전시회는 빛나는 별,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그들의 생각과 감정,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빛나는 별이란, 예술가를 비유하는 표현이며 그림을 통해 빛나기를 바란다는 의미이다.

본 전시회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술가들에게 예술적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전시된 작품을 관람하는 관람객에게 사회적 이해와 장애인식개선을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힘과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작가는 “제가 그린 그림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보인다니 떨린다”며 “전시회를 위해 더 열심히 그려야겠다”고 다짐했다.

밀알복지관 김은옥 관장은 “미술 전시회가 장애와 비장애를 하나로 연결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인발달장애인 예술가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전시회는 성인발달장애인의 예술 능력 함양을 위해 대전광역시로부터 평생교육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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