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호자연생태관 앞 도로에 있는 가로수 3그루가 누군가에 의해 회손 돼 고사 상태에 있다.
현재 동구는 목격자를 찾기 위해 현장에 현수막을 부착하였고 경찰에 수사의뢰 하였다.
황인호 청장은 21일 저녁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였고 현장을 둘러본 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무참히 훼손하는 현 실태에 구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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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자연생태관 앞 도로에 있는 가로수 3그루가 누군가에 의해 회손 돼 고사 상태에 있다.
현재 동구는 목격자를 찾기 위해 현장에 현수막을 부착하였고 경찰에 수사의뢰 하였다.
황인호 청장은 21일 저녁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였고 현장을 둘러본 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자연을 무참히 훼손하는 현 실태에 구민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