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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동 숙원 급행4번 10일부터 운행... 낭월동서 출발
산내동 숙원 급행4번 10일부터 운행... 낭월동서 출발
  • 황준환 기자
  • 승인 2024.05.13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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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산내동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급행4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이 결실을 맺어 지난 10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1)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자로 급행4번 시내버스 노선이 신설되어 운행에 들어갔고, 노선은 낭월동을 출발해 옥계동, 한밭종합운동장을 지나 대전역과 복합터미널을 거쳐 비래동 종점까지 운행하게 된다.

그간 산내동 지역 주민들은 봉산동을 기점으로 주요 거점시설인 대전역과 복합터미널을 경유하여 옥계동까지 가는 급행2번 버스 노선을 낭월동까지 연장해 줄 것을 수년간에 걸쳐 관계기관에 요청해온 바 있으나,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이 지역 주민들은 큰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

송인석 의원은 “급행4번 버스노선 신설로 산내동 지역 주민들이 주요 거점인 대전역과 복합터미널을 환승없이 한 번에 갈 수 있게 됐다”며, “대형 개발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발이자 이동수단인 버스 관련 시민 불편사항 해결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해 이를 해결하고자 적극 노력한 결과 그 결실을 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인석 의원은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전 천동중학교 설립, 산내동 다목적체육관 건립,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 대표발의 등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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