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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포럼서 ‘도심융합특구 대전역세권 발전’ 논의
동구포럼서 ‘도심융합특구 대전역세권 발전’ 논의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6.02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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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융합특구 포함 메가 충청스퀘어, 미래형 환승센터 등 ‘대전역세권 발전 방향` 논의
지난 달 31일 대전대학교에서 열린 제78차 동구포럼에서 `도심융합특구를 통한 대전역세권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달 31일 대전대학교 30주년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도심융합특구를 통한 대전역세권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78차 동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제 발표를 맡은 박종복 대전시 도시재생과장은 복합 2구역 개발 사업, 미래형 환승센터 건립, 대전 메가 충청스퀘어 조성 등 대전역세권에서 진행 중인 여러 사업들을 소개했다.

또, 대전역 일원을 대전의 미래 백년을 책임질 수 있는 핵심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박계홍 대전대 교수의 진행 속 박철용 동구의회 운영위원장, 김재근 대전일보 선임기자, 오병조 문창전통시장 육성사업 단장, 박종진 여가공간연구소장, 이홍준 대전마케팅공사 전단장, 조철호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의 대전역세권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동구 포럼이 대전역세권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대전역세권이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 대전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포럼은 지난 1999년 시작돼 민·관·학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방안 제시를 통해 동구 발전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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