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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직거래 신호탄... 동구 효동-금산 부리면 협약
도·농 직거래 신호탄... 동구 효동-금산 부리면 협약
  • 이동연 기자
  • 승인 2024.06.04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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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경제 및 마을 공동체 활성화 노력
- 양측 주민자치위원도 함께 참석
대전 동구 효동(동장 이승용)과 충남 금산군 부리면(면장 김수한)이 4일 상호교류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라 서민 가계에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 동구와 금산군 부리면이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전 동구 효동(동장 이승용)은 4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면장 김수한)과 상호교류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용 효동장, 김수한 부리면장, 양측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후 참석자들은 향후 자매결연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분야와 산업·경제분야, 문화·예술·체육분야, 복지·재난분야에 상호 협력과 공동 노력을 약속했다.

특별히 양 기관은 지역특산품 및 농산물 직거래 등 경제교류를 통해 상호 주민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협약했다.

이승용 대전 동구 효동장은 “부리면과의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행정은 물론 민간 부문에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두 지역의 유대와 주민들의 복지향상 및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동구-금산근 부리면 협약서
대전 동구-금산근 부리면 재매결연 협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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