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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 ‘효자지구’ 사업 속도... 올해 철거까지 완료
읍내동 ‘효자지구’ 사업 속도... 올해 철거까지 완료
  • 김영호기자
  • 승인 2024.06.06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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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27년까지 공사 진행
- 공공기관 이전·물산업밸리 조성 등 개발 호재도

대전 대덕구 읍내동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속도가 붙어 올해 안에 보상 절차, 지장물 철거, 실시설계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대덕구에 따르면 대덕구 읍내동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지난해 12월 경영투자심사가 통과된 이후 △12월 보상계획 열람공고 실시 △올해 2월 보상협의회 개최 △4~5월 감정평가 추진 등 일사천리로 나아가고 있다.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효자구역(1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024년 보상 및 지장물 철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7년까지 공사를 진행한다.

위치는 대덕구 읍내동 240번지 일원으로 6만 6389.3㎡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 동 1620세대로 구성될 예정이다.

효자지구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추진과 연계되는 대전조차장역 개발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및 공공기관 이전 △신대동 디지털 물산업밸리 조성 △경부도속도로 회덕IC 완공 등 지역발전의 근간인 간선 및 대중교통시설, 관공서 유치, 연구시설 입주가 예정돼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괴로운 일이 다하면 좋은 일이 온다는 ‘고진감래’라는 고사성어처럼 이제 우리 읍내동 주민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이어질 차례”라며 “남은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변화된 모습과 성과를 주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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