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황인호 청장 페이스북 20일 대전역 앞 역전시장 공영주차장에 거대 로봇이 나타났다. 이 로봇의 임무는 창조길 지킴이다. 로봇의 핵심 주요 부품은 버려진 폐품(정크아트)이다. 저작권자 © 비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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