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님! 대전의료원 예타조사 통과 촉구합니다”
“장관님! 대전의료원 예타조사 통과 촉구합니다”
  • 전남식 기자
  • 승인 2018.11.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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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 만장일치로 채택
유승희 의원
유승희 의원

동구의회가 용운동 선량지구 대전의료원 설립이 올 4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이후 답보상태인 한 상황에서 예타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동구의회는 27일 제23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은 유승희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발의한 것으로 유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대전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안전망 구축, 의료불균형 해소 및 신종 감염병에 의한 의료재난 대응, 충․남북 인근 지자체(8개 시·군)의 의료 취약지역 해소 등 중부권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대전의료원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5년 국가적인 의료재난이라는 메르스 사태 당시 대전시는 광역단위 공공의료기관 부재로 타 시·도의 지방의료원을 활용하는 대응방식으로 확진판정이 늦어져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는 큰 혼란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의료재난이나 사고로부터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중부권 지방의료원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유의원은 끝으로 “동구의회는, 대전의료원이 시민의 건강권 확보와 중부권 의료안전망 구축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23만 동구민의 염원을 모아 대전의료원 설립 예비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통과되기를 간절히 촉구 건의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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