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일정 나왔나
2019년 동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일정 나왔나
  • 이동연 기자
  • 승인 2019.01.1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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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장우 의원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혀
지역별 추진위원장·국토부·LH·대전시·동구청 관계자 참여
소재지구·구성2지구·대동2지구·천동3지구 일정 발표
사진출처: 이장우 국회의원 페이스북
사진출처: 이장우 국회의원 페이스북

지난 9일 이장우 의원이 자신의 지역 사무실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동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관해 논의 후 사업 일정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겼다.

이날 논의에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별 추진위원장, 국토부 과장, LH 본사 처장, LH지역본부 단장, 대전시 및 동구청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소제지구는 “지난 12월 반영시킨 소제구역 중앙공원(총사업비 560억원) 사업 추진 확정으로 송자고택 주변 건축제한에 따른 수익성 문제가 해소돼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면서 “이달 말까지 공원 예정구역 구역 지정을 완료한 뒤 LH는 대전시와 2월 15일까지 공원화 계획에 따라 사업화를 위한 기본 구상 용역을 마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오는 3월초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을 공고하고, 올 연말까지 완료해 사업시행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고, 인가 신청 시 지장물 조사도 동시에 착수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구성2지구에 대해서는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정비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이 1월말 발주될 예정이고, 오는 3월 용역 시행, 완료되는 대로 8월쯤 정비계획 입안 제안 이후 사업시행 인가 신청과 동시에 지장물 조사도 착수 될 예정이다.

대동2지구는 “오는 3월 중 설계 용역 업체 선정을 한 뒤 설계(8~10개월)가 끝나는 대로 올 연말을 목표로 사업시행 인가 신청에 나설 예정”이고 “사업시행 인가 신청 시 동시에 지장물 조사(2~3개월)에 착수하고, 이후 감정평가(2~3개월)가 진행, 이후 보상협의가 실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천동3지구는 “지난 1월 3일 건축 심의가 신청돼 진행 중이고, 오는 2월 사업시행 인가를 신청할 예정으로 현재 지장물 조사는 55%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조속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시행 인가가 처리되는 대로 보상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8월쯤 보상협의에 착수될 예정지만 최대한 빨리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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