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조모임 ‘쉐어푸드’ 요리로 사회문제 해결
청년 자조모임 ‘쉐어푸드’ 요리로 사회문제 해결
  • 배성웅 기자
  • 승인 2019.07.12 0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취생들의 영양불균형, 혼밥으로 인한 개인간의 유대감 단절을 해결
-청춘다락에서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중
쉐어푸드 활동사진
쉐어푸드 활동사진
쉐어키친 활동사진
쉐어키친 활동사진

2015년 SNS를 통해 요리에 관심 있는 대학생 8명이 모여 시작한 쉐어푸드가 음식 나눔을 통한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청년 층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쉐어푸드는 2017년부터 동구 중동 청춘다락에 자리 잡아 건강한 식습관 문화 만들기와 음식을 통해 사회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쉐어키친, 포트락파티, 소셜다이닝, 토요미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토요미식회에 대해 쉐어푸드 김수경 대표는 "청춘다락에서 외부사람을 유입하고자 만든 소모임중 하나로 식재료 고유의 가치를 알고 내가 몰랐던 식재료 보관법 등을 알게 되는 시간으로 월 1회 모이는 정기모임"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후 그냥 음식을 주는 게 아닌 요리를 알려주자 해서 시작한 게 쉐어푸드의 쉐어 키친'이다. 이 프로그램은 혼밥족 증가로 인한 영향 불균형을 해결하고자 요리를 알려주고 같이 요리를 하는 프로그램이고, '소셜 다이닝'은 20명이 모여 40인분을 요리하여 20인분은 식사를 하고 20인분은 나눔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토요미식회 활동사진
토요미식회 활동사진

또 "분기별로 진행하는 '포트락파티'는 반년동안 행사 참여자를 초대해서 파티를 열고 각자 1인분씩 만들어 와 같이 뷔페식으로 먹으면서 왜 이 요리를 준비했는지 소개하고 얘기를 나누고 같이 게임도 하고 서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햇다. 

진행 중의 어려움은 "쉐어푸드를 하면서 예산, 공간 그리고 홍보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중 가장 어려운 부분은 예산의 문제로 처음 시작할 때 예산적으로 어려웠지만 지금은 대전시에서 주관하는 해보자 사업을 통해 500만원을 지원 받아 원활한 활동이 가능되었다"고 말했다. 

'쉐어푸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쉐어푸드 홈페이지를(https://sharefood.modoo.at/)를 참고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