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소재 극장 ‘다함’이 2일 길거리 버스킹 공연을 판암역 대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크게 3종류로 진행되었고, 후반부 마술 시간에는 객석에서 환호와 함께 웅성거리는 소리도 들렸다. 공연에는 황인호 청장도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2일 공연 사진 저작권자 © 비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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