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천동 60-4번지 일원
- 4만 4,483㎡, 10개동 903세대 예정
- 4만 4,483㎡, 10개동 903세대 예정
천동주공아파트(가오동2구역) 재건축 사업을 위한 조합설립 인가가 2020년 3월경에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가오동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토지등소유자의 동의서와 추진위원 선정증명서 등을 제출하여 검토 중에 있고, 처리기한은 1개월이 소요된다.
천동주공아파트(동구 천동 60-4번지 일원)는 30여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로 건축 승인 면적은 4만 4,483㎡(도로, 공원 4,843㎡ 포함)고, 용적률은 1단지 245.25%. 2단지 246.78%, 아파트 10개동 90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앞서, 동구는 지난해 8월 이 지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도시계획 수립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 들어가 9월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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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주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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